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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워라벨이란 말을 즐겨 쓴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부모와는 다르게 일만하다 죽고싶지 않은가 보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말이 떠오른다, "나의 할아버지는 들판에서 하루 열여섯 시간을 일을 했지만 이제 우리는 하루 8시간, 일주일에 닷새만 일한다, 30년안에 하루 4시간, 주 4일 일하는 날 온다"
나는 그의 말에 100% 동의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저렇게 살거라는 말은 아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 남들 같이 살면, 남들과 똑같은 삶은 산다고".
현재 0.9% 가 전세계 부의 44%를 갖고 있다고 들었다, 2040년에는 0.1%가 전세계 부의 90%를 차지 할거라고 한다.
나는 이말을 듣고 0.1%가 되기 위해 남들과는 다르게 살 생각이다.
결론적으론 '워라벨'이란 말은 이상적이지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워라벨'을 추구해서는 안될것같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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