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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과정을 들은지 5주가 지난 지금 처음으로 짧은 회고를 써볼려고한다.
먼저 나는 매일 밤마다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 항상 하는 질문이 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왜?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창업을 했을때 나는 당시 많은 사람이 고객이 사랑하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기를 원했으나 그러지 못했고, 나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자 지금은 코드스테이츠 PMB 12기에서 그러한 자질을 시험 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
길을 잃어 본 사람이 길을 잘 찾는다.
위에 게시한 강의는 뇌의 모습을 통해 행동을 설명하는데,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이 혼란스러운 분들은 영상을 보고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길 바란다.
PMB 5주차를 통해 깨닫은것
5주차에서는 '그로스 해킹과 제품 분석'에 대해 배웠다. 왜 이것을 배워야한가?
나는 "회사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수익창출을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얻어, 가설을 수입하고 검증한다." 라고 느낀다.
내가 가고싶은 회사
내가 가게될 회사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가장 중요한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이다.
이 회사가 왜 존재하는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지? 창업자가 존경할만한 사람인지?
내가 이러한 목적을 가진 회사에서 도움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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