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007년 디쇼(D.E.Shaw)에서 퀀트로서 일을 했다, 디쇼는 제프 베조스가 다녔던 회사기도한다 저자는 대다수 모형들은 인간의 편견, 오해, 편향성을 코드화 했으며, 이것들이 시스템에 그대로 주입됐다 주장한다. WMD(대향 살상 수학 무기)사례 학생들 성적 부진,교사탓 IMPACT 교사 평가 기법, 교사들 대규모 해고, 기준이 무엇인가? , 기준 판단하는 시스템이 옮은지에 대한 평가는 없다. 빅데이터의 어두운 부분이며, WMD 모형은 불공정하다. WMD 모형으로 혜택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아니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고통 받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다. 알고리즘에 의해 작동되는 모형은 수백만 명의 면전에서 기회의 문을 닫아버리고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통계수..
돈은 고이면 안된다, 댐에 물이 얼마나 많든 흐르지 않으면 고이고, 햇빛에 매마른다. - 현금흐름을 중요시해라. 소득에 비해 지출이 많으면 부자가 아니다. 일을 싫어해도 좋다고 말하라. 좋아하게 될 것이다. 상대가 아무리 거친 말을 해도, 나는 상대에게 좋은 말만 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하라. 목소리 톤을 높히면, 좋은 인상을 준다. 눈을 맞추기 힘든 상대를 볼때는 부드러운 미소 + 미간을 바라봐라. 사람마다 이야기가 있다, 대답을 받을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가자. 인생은 한 단계씩 올라는 재미이다. 내 위치를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문제는 해결하기 위해 존재한다, 고민하지 말고 웃으며 해결하자. 신을 믿는 자는 자신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
딥러닝 (fastai와 파이토치가 만나 꽃 피운 딥러닝) 딥러닝이란 = 여러 계층의 인공 신경망을 사용해 데이터 추출 + 변형하는 컴퓨터 기술이다. 입력과 출력 과정을 반복하여 데이터를 정제하고, 오차를 최소화하여 정확도를 개선한다.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만들었던 패트병 정수기가 떠올랐다. 책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지금까지 딥러닝은 특정 집단의 전유물처럼 사용됐습니다. 저의는 그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딥러닝을 쓸 수 있도록 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는 그들의 의도가 너무나 감동적이다. 닮고 싶은 모습이다. 인생독본 인간의 본성은 곧다. 살면서 이 본래의 곧음을 잃으면 그는 행복할 수 없다. 중국의 격언 인간은 자신의 삶을 육체적 삶에서 정신적 삶..
1. 인생에서 확실한 길은 없다. 이러한 사실은 인생을 더욱 흥미롭게 한다, 당신이 가진 것을 십분 활용하라. 2. 당신이 잘 알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 나에게는 달리기였다. 당신이 잘 알고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힘든 시절을 참아내기는 힘들 것이다. 3. 일을 열심히 하라. 당신이 열심히 일하면 당신의 도(행운)는 더 나아진다. 당신에게 믿음을 가져라. 이 믿음에 대해서도 믿음을 가져라. 4. 조언을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전쟁터는 아주 힘든 곳이다. 다른 사람에게서 최대한 많은 도움을 받도록 하라. 도움을 받는 것은 평생 동안 지혜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일부에 불과하다. 5. 당신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일을 하라. 목표는 직장을 얻는것, 경력 개발하는 것이면 안 된다. 천직을 찾는 것..
혹시 지금 진로에 대해 고민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일론 머스크의 조언을 들어봤으면 한다. 일론 머스크는 2021년 타임즈의 올해의 인물인만큼 커다란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여러 종류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들의 사명을 살펴보자. 테슬라 =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세계적 전환을 가속화 하는것 스페이스x = 인류가 화성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것 보링컴퍼니 =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신속한 지점 간 운송을 가능하게 하며 도시를 변화시킨다. 정말 가슴 설레게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Try to be useful. Do things that are useful to your fellow human beings, to the world. - Elon Musk 그의 조언은 명쾌..
매일 아침 운동을 가는길에 빈지노의 Nike Shoes를 들으면 기분이 상쾌하고, 내 안의 힙함을 느끼게 해준다. 오늘은 나이키의 창업자 필나이트의 자서전 '슈독'을 읽고 느낀점을 말해보고자한다. 먼저, 자신의 일생을 책으로 남겨준 필나이트와 책 발간에 힘써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무엇보다, 이런 책을 추천해준 나의 친구에게도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1962년 24세였던 필은 스스로에게 선언했다. '세상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하더라도 신경 쓰지 말자. 멈추지도 않고 계속 가자.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는 멈추는 것을 생각하지도 말자. 그리고 그곳이 어디인지에 관해서도 깊이 생각하지 말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지자' 이 선언은 그가 자신에게 했던 절박한 충고이자, 지금까지도 그는 유일한 최선의 충고였..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이 한 줄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시간적, 공간적으로 내 의지대로 사용할수있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생각해보신적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어떠한 사람이 오늘 저녁에 강남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그것을 거절하고 다음달에 제주도에서 만나자고 제가 바꾸는것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저의 직장 상사이거나 저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면 그 제안을 거절하고, 제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제안하기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저는 온전히 제 하루의 루틴 또는 계획대로 살아가고싶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여, 시공간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앞으로 20년을 투자하는 기한을 설정해두고, 저만의 투자 방법을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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