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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소의 성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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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55)
<타이탄의 도구들> 후기, 세상에서 가장 성공하고, 지혜롭고, 건강한 사람들의 코칭

2017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책 ‘타이탄의 도구들’은 의 호스트 팀 페리스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하고, 지혜롭고, 건강한 사람들을 만나 기록한 비밀들을 담은 책이다. 우선 나는 이책을 읽기전 유명하다는 사실을 알고있어서 그런지 한껏 기대하는 마음으로 알라딘에서 8,300원을 주고 구입하였다 ++ 나는 책을 수집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가격이 저렴한 중고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알라딘이 짱이다!!! 내가 ‘타이탄의 도구들’응 읽었던 목적은 “나를 성장시키고 싶어서”이였다. “가난한 자는 TV를 보고, 부자는 책을 읽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성공 하고 싶어 독서를 하기 시작하였고, 성공하고 싶어 이책을 읽었다. 먼저 이책에 대한 내생각의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책은 ‘인생의 지침서..

노트 2021. 4. 23. 12:20
용감한 일을 해라

21/02/20 오늘 유투브를 보다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한 말이 머리에 맴돌아 여기에 적어본다. “용감한 일을 해라” “많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그들의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하는말이다” 그는 Standard Oil에서 억대연봉을 받으며 일을하던중 월급 20만원을 주는 베트남 전쟁에 헬리콥터 기관총수로 입대하였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인생에서 최고로 값진 경험이였다고한다. 나는 그의 말에 공감을 하며 지금껏 그래왔던것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남 눈치를 보지않고, 앞으로 나아갈것이다. 2년전 그의 책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처음 읽었을때 경제에 대해 무지했던 내가 느낀 감정은 망망대해에서 커다란 유람선을 만난 기분이였다. 그 이후로 그가 만든 ‘Cashflow’라는 게임..

카테고리 없음 2021. 2. 20. 15:24
평화로운 목요일(feat. 코로나의 시작)

제목과 다르게 오늘 2020년 2월 27일 나스닥(NASDAQ) 시장이 4.61% 떨어졌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역대 최고점을 찍은 나스닥이 1주일 만에 약 13프로가 빠졌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완벽하다고 말을 하는데, 최근의 가장 큰 리스크인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의 심리를 두렵게 하나보다. 중국이 기침하니 세계가 흔들리는것 보니 중국이 경제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나라인 것이 실감 난다. 경제시장이 어찌되었든 되도록 빠른 시일 안에 covid-19 치료제와 백신이 나와 전 세계가 두려움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8:34
완벽한 워라벨

요즘 사람들은 워라벨이란 말을 즐겨 쓴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부모와는 다르게 일만하다 죽고싶지 않은가 보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말이 떠오른다, "나의 할아버지는 들판에서 하루 열여섯 시간을 일을 했지만 이제 우리는 하루 8시간, 일주일에 닷새만 일한다, 30년안에 하루 4시간, 주 4일 일하는 날 온다" 나는 그의 말에 100% 동의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저렇게 살거라는 말은 아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 남들 같이 살면, 남들과 똑같은 삶은 산다고". 현재 0.9% 가 전세계 부의 44%를 갖고 있다고 들었다, 2040년에는 0.1%가 전세계 부의 90%를 차지 할거라고 한다. 나는 이말을 듣고 0.1%가 되기 위해 남들과는 다르게 살 생각이다. 결론적으론 '워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8:24
본격적인 시작

원래 블로그를 3개월 전쯤부터 매일 써 내려가는 일기처럼 쓸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않썻다. 그런 내가 오늘 글을 쓸려고 하는 게 된 계기가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따라 시청하게 된 하나의 영상(동기부여 영상)에서 시작하였다. "분석보다 열정, 완벽보다 실행, 그리고 실행에 대한 측정으로 퍼즐을 맞추세요" 이 글귀가 현재 나의 모든 고민들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나는 나의 미래에 대해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계획하고, 수정하였다. 결과적으로는 아무런 결과 없이 나의 시간을 보냈다. 나는 여전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진정하게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의 나의 블로그는 나의 열정을 측정하는 목적으로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을 실행할 것이다. 언젠가는 이 블로그는 구글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5:37
Day 1

이 블로그를 만들게 된 지 5분도 안된 현시점에서, 블로그를 생애 처음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이유를 밝히겠다. " 내 자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 내가 생각해도 정말 단순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말인 것 같다. --------------------------------------------- 참고로 매일 글을 작성 할 예정이다. 어떤 글을 쓸지는 당일날 생각할 예정

카테고리 없음 2019. 11. 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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