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4D4 | '호갱' 안되는 와인 구매법 Wine-Searcher(와인서처)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와인 생활의 필수 어플리케이션, 와인서처

내가 구매하는 와인 가격이 적당한 가격일까?

와인 서처는 전에 소개한 비비노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와인 검색 앱이다. 와인서처는 비비노보다는 직과적인 와인 정보를 제공 해주지는 못하지만, 나와 가까운 곳에서 완인을 판매하고 있는 소매점과 판매 가격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희귀한 와인을 찾거나 와인의 판매 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어플이다. 

W2D2 | 누구나 와인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비비노 VIVINO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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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서처의 유저가 수행하길 원하는 과제는 무엇인가?

제 경험을 공유하자면, 주로 와인서처의 2가지 과제를 위해 주로 사용합니다. 

첫번째, 내가 구입하려고 하는 와인의 가격이 적당한 가격인가? 

두번째, 구입하려고 하는 와인이 내 주변에서 판매하는가?

첫번째 같은 경우에는 와인서처뿐만 아니라 비비노(vivino)또한 제공을 하고 있지만, 비비노는 전세계 이용자가 올리는 가격의 평균만을 알 수있다.  하지만, 와인서처는 각 나라와 매장별 소매가를 알려주기 때문에 더욱 세부적으로 가격에 대해 조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번째 과제가 이 어플의 핵심이라 생각하는데, 와인서처는 내가 원하는 와인을 한국에서 살 수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문제를 해결해준다. 세상에는 수많은 와인이 존재하는데, 그러나 유명한 와인들은 주로 구대륙과 신대륙에서 생산되어 한국으로 수입해오기 때문에 더욱더 와인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와인 판매점마다 다른 와인을 가지고 있는 만큼, 원하는 와인을 하나의 판매점에서 찾기 힘들기에 '와인서처'의 이러한 기능은 더욱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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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에 대한 User Story는 무엇인가?

출처: Scrum Withstyle

유저스토리란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나 구매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기능을 서술한 것. 유저 스토리를 사용하는 이유는 세가지로 나뉜다. 첫번째, 고객의 니즈를 중심으로 서비스 만들기 위해. 둘째, 자연스러운 디벨롭, 셋째,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다.

와인 소비자들은 원활한 와인 구매를 위해 주변 와인 판매점들의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검색창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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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서치의 Lo-Fi 프로토타입 

1. 홈 화면

2. 검색창

3. 검색된 상품 목록

4. 상품 정보 및 판매점들

5. 상품을 올린 판매점에 대한 정보(배송, 연락처,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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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피그마)로 Mid-Fi 프로토타입을 구현해보자

와인서처 화면 캡처 수정 및 Mid-Fi 프로토타입

PM이라면 커뮤니케이션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디자이너 혹은 개발자 같은 이해관계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프로토타입을 시각화하여 보여줘야한다. 이때 사용되는 툴중 Figma는 자동 저장,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공유 작업 환경이 좋아, 팀원들과 작업하기 좋은 무료 툴입니다.